비박 경선후보 4人, 황우여 대표 사퇴 요구 입력 2012.08.03 오후 2: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미숙기자] 새누리당 비박계 대선주자인 김문수·김태호·안상수·임태희 의원은 3일 지난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황우여 대표에 오는 4일까지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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