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與 윤리위, 현기환·현영희 제명 의결 입력 2012.08.06 오전 11:5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미숙기자]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공천헌금 의혹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을 제명키로 결정했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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