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야후, 마케팅 수장에 아마존 출신 임원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 CMO에 캐시 새빗 선임…마케팅 역량 강화

[안희권기자] 야후 마케팅 사령탑에 전직 아마존 임원 출신이 선임됐다.

올싱스디지털은 야후가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아마존 임원 출신 캐시 새빗을 영입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시 새빗 신임 CMO는 십대 고객을 상대로 보상 기반 쇼핑몰 사이트 로커즈(Lockerz)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그 전에는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에서 CMO와 부사장 역할을 수행했다.

캐시 새빗 CMO는 또 아마존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콘텐츠를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새빗 CMO는 로커즈를 설립하고 투자사부터 약 7천500만 달러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야후, 마케팅 수장에 아마존 출신 임원 영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