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기자] 하루 사용자가 800만명에 달하는 '국민게임' 애니팡의 고득점 비법이 온게임넷을 통해 공개된다.
게임전문방송 온게임넷은 '더 테스터' 애니팡 편을 오는 25일 밤 10시 30분부터 방송한다. 더 테스터 애니팡 편에서는 진행자인 VJ 레나, 김성회 개발자, 현남일 기자, 인트 마스터 4명의 테스터들이 현장에서 직접 애니팡을 플레이하고 대한민국에서 불고 있는 애니팡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애니팡 고득점 비법 4가지를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자들이 '애니팡 고득점 비법'에 따라 직접 시연해 보고 고득점을 올리지 못한 진행자는 벌칙도 수행한다.
실제로 비법을 실천하면서 높은 점수를 올린 테스터가 있는가 하면 현장을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 만큼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준 테스터도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온게임넷의 '더 테스터'는 '이용자들을 위한 공정하고 신랄한 게임평가'라는 슬로건으로 각계 각층의 게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시점에서 게임을 평가하는 게임 비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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