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정부 부처 국감 때 쓰는 노트북 따로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재정부는 삼성 제품 지경부는 LG 제품 엇갈려

[정수남기자] 19대 국회가 지난 5일부터 국정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각 정부 부처에 지급된 정보기술(IT) 기기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에 이어 8일 국감을 받고 있는 기획재정부 국감장에는 26명의 위원과 재정부 장차관, 입법조사관 등 40여대의 노트북이 모두 삼성전자 제품으로 지급됐다.

또 재정부 국감장에는 큐브코리아의 OLCD 모니터 1대가 설치돼 주요 국감 내용을 보여줬다.

반면, 8일 지식경제부 국감장에는 여야위원 28명과 장차관, 입법조사관 등 40여명에게 모두 LG전자의 X-NOTE 노트북이 제공됐다.

또 LG전자의 대형 LCD 텔레비젼 수상기가 주요 국감 자료를 송출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부 부처 국감 때 쓰는 노트북 따로 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