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전자 "스마트폰, 내년 2분기 판매량 1천만대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현주기자]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 부사장은 24일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분기당 스마트폰 판매량이 1천만대는 돼야 사업이 전반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내년 2분기에는 스마트폰 1천만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브랜드, 제품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아야한다"며 "업황 특성상 1분기에는 4분기보다 폰 수요가 줄어드는 만큼 내년 2분기 1천만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전자 "스마트폰, 내년 2분기 판매량 1천만대 예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