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CJ헬로비전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에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름Down 월화야(夜)' 이벤트를 29일부터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11월2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12시30분에 티빙의 200여개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름Down 캠페인'을 홍보하고 이용자들의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한 콘텐츠 소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병환 CJ헬로비전 티빙사업추진실장 상무는 "지속 가능하고 한 단계 더 견고한 글로벌 한류를 만들기 위해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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