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文 단일화 협상팀, 박영선·윤호중·김기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항호 "경험 많고 신뢰받을 만한 정치인이라는 점 고려"

[채송무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임하기로 한 가운데 문 후보 측 협상팀은 박영선(사진) 선대위원장을 팀장으로, 윤호중 전략기획실장·김기식 미래 캠프 지원단장을 각각 임명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12일 기자 브리핑을 열어 "세 분은 당의 오랜 선거 과정마다 중요한 야권 연대 협상에 늘 임해왔던 경험 많은 분들"이라며 "안철수 후보 측과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한 신뢰받을 만한 정치인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우 단장은 "이후 안 후보 측 협상 대상자가 선정되는 대로 단일화 과정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방식으로 결정되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文 단일화 협상팀, 박영선·윤호중·김기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2025 대선 TIMELINE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빛의 혁명'을 상징하는 공간인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