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팅크웨어, 블랙박스 SW업체 '비글' 최대주주 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비글의 소프트웨어 기술 연계로 시너지 창출할 것"

[백나영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블랙박스 소프트웨어 및 아웃도어 GPS 공급 업체인 비글(대표 장치국)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최대 주주가 됐다다고 3일 밝혔다.

비글은 '트랭글 GPS'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트랭글 GPS는 등산, 자전거, 걷기 등 아웃도어 활동 내용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팅크웨어는 이번 투자가 향후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비글의 블랙박스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팅크웨어 제품과의 연계는 시장의 다변화 속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확실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글이 제공하고 있는 아웃도어 GPS 및 응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팅크웨어, 블랙박스 SW업체 '비글' 최대주주 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