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TG삼보, '40만원대' 노트북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500GB HDD 지원

[백나영기자]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가 6일 실속파들을 위한 노트북 'PS-301'을 출시했다.

PS-301은 13.3인치 디스플레이에 무게 1.6kg, 두께 20.7mm의 노트북이다. 1366×768 해상도를 지원하며 LED 백라이트 LCD의 적용으로 30% 더 밝은 배경에서 선명한 컬러의 사진과 비디오 감상이 가능하다.

PS-301은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997를 장착했으며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와 SATA2 방식의 500GB의 HDD를 제공한다. 또 USB 2.0과 3.0, 3-IN-1 카드 슬롯, HDMI 등 다양한 포트들이 내장돼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의 연동 및 호환이 가능하다.

TG삼보 우명구 마케팅실 상무는 "PS-301은 인터넷 서핑, 게임, 문서 작업 등의 일반적인 업무에 적합한 성능은 물론이고 가격적인 장점도 두루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PS-301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이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TG삼보, '40만원대' 노트북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