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리터 이하 디젤차 시장에 대응이 늦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아반떼 디젤을 비롯, 디젤 라인업을 추가해 수입 디젤 라인업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YL 브랜드 차량(i40, i30, 벨로스터)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기수기자]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리터 이하 디젤차 시장에 대응이 늦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아반떼 디젤을 비롯, 디젤 라인업을 추가해 수입 디젤 라인업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YL 브랜드 차량(i40, i30, 벨로스터)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