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KTH(대표 서정수)는 운세 앱 '푸딩얼굴운세'를 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푸딩얼굴운세'는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을 찍어 입력하면 관상을 봐 주는 앱이다. 운세 결과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로 전송할 수 있다.
KTH는 "'푸딩얼굴운세'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며 "향후 앱스토어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H 최유성 푸딩얼굴인식 사내벤처 대표는 "다가오는 설날에 가족들과 함께 '푸딩얼굴운세' 앱으로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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