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조원영 전무를 한국사업부문 총괄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조원영 전무는 한국 IBM과 안랩 코코넛 보안사업본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보안고문(CSA) 및 공공사업본부장, 시만텍코리아 제품기술본부(TSO) 전무 등을 역임하며 23년 동안 IT 및 보안분야에 몸담아왔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조원영 전무 영입을 통해 웹 보안과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공개키 기반 구조(PKI), 단일 로그인(SSO) 분야에서의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고객 및 파트너와의 신뢰성 있는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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