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기자] 국내 이동통신3사가 공동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조인' 플랫폼을 SK텔레콤 가입자가 100만 넘게 다운로드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SK텔레콤 측은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의 이용 후기와 고객센터 문의내용 등을 적극 반영, 지금까지 총 5번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강은성기자] 국내 이동통신3사가 공동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조인' 플랫폼을 SK텔레콤 가입자가 100만 넘게 다운로드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SK텔레콤 측은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의 이용 후기와 고객센터 문의내용 등을 적극 반영, 지금까지 총 5번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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