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진보정의당 "안철수와 당당히 경쟁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노원 주민들은 억울한 노회찬 의원직 박탈로 고통 느껴"

[채송무기자]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귀국해 노원병 출마 의지를 분명히 한 것에 대해 진보정의당은 '안철수 후보 뿐만이 아니라 어느 후보와도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진보정의당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대선 시기 국민의 고통과 땀 냄새를 담아내지 못했다고 반성했는데 현재 노원주민들은 부당한 대법원 판결로 유권자들이 선택한 노회찬 대표가 억울하게 의원직을 박탈당한 일로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미 노회찬 전 대표의 부인인 김지선 후보를 선출한 진보정의당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삼성-X파일 문제를 국민 법정에 세워 묻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이 대변인은 "이제 진보정의당은 노원 유권자들에게 심판을 구하겠다"고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진보정의당 "안철수와 당당히 경쟁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