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 부사장은 24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분기에 옵티머스G2가 출시된다"며 "미국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분기에는 유럽과 중남미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회복하고 매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미국이 부진했다"며 "사업자들과의 협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현주기자]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 부사장은 24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분기에 옵티머스G2가 출시된다"며 "미국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분기에는 유럽과 중남미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회복하고 매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미국이 부진했다"며 "사업자들과의 협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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