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갤럭시S4, 국내에선 32GB만 우선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돈주 무선사업부 사장 "16GB, 64GB는 시장상황 고려"

[김현주기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갤럭시S4 월드투어' 행사에서 "갤럭시S4 국내 초기모델은 32GB만 도입한다"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16GB, 64GB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S4 물량 부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그는 "단시간에 세계에 공급을 하려다보니 물량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며 "오는 27일 글로벌 론칭에 맞춰 출시를 하되 이동통신사별로 우선 예약판매만 시작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갤럭시S4, 국내에선 32GB만 우선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