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2013년 기업 사업 부문 매출 비중 40%로 확대" 입력 2013.05.07 오후 5:1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강현주기자] SK브로드밴드 신창석 기업사업부문장이 6일 201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을 지난 2012년 33%에서 2013년엔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관련기사 SKB, IPTV·기업 부문이 성장 이끌어 SKB-SKT-시스코, 기업용 무선 라우터 솔루션 MOU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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