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례기자] 삼성은 국가 핵심과제인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3대 미래 기술 육성을 지원할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 향후 10년간 1조5천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올해 우선적으로 3천억원을 투자하고, 2017년까지 7천500억원 등 2022년까지 총 1조5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초대 이사장에는 서울대 최양희 교수가 선임됐다.
[박영례기자] 삼성은 국가 핵심과제인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3대 미래 기술 육성을 지원할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 향후 10년간 1조5천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올해 우선적으로 3천억원을 투자하고, 2017년까지 7천500억원 등 2022년까지 총 1조5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초대 이사장에는 서울대 최양희 교수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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