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팬택(대표 이준우)은 베가 아이언의 옆면 메탈에 이름 등을 새겨주는 '시그니처(Signature) 서비스'를 오는 6월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9일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서 진행됐다. 하루 평균 300명의 소비자들이 팬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시그니처 서비스를 받았다. 현재까지 총 이용자수는 3천여명이다.
서비스 운영 지점은 서울(강남점, 종로점), 대전(둔산점), 대구(남대구점), 광주(광산점), 부산(서면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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