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본엔젤스, '미투데이' 창업자에 3억 투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비트패킹컴퍼니 "모바일 서비스에 혁신 이뤄낼 것"

[민혜정기자] 벤처캐피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는 스타트업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박수만 비트패킹컴퍼니 대표는 "모바일앱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아직 나오지 않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다시 한번 창업을 결심했다"며 "미투데이와 밴드를 출시했던 팀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연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는 "연속 창업가(Serial Entrepreneur)의 상징적인 사례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의미가 크다"며 "비트패킹컴퍼니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본엔젤스, '미투데이' 창업자에 3억 투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