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메리케이는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누리샤인 플러스 립 글로스 셀러브레이트'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메리케이는 매년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립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내놓을 '누리샤인 플러스 립 글로스 셀러브레이트'(4.5ml, 2만5천원)는 크림 앤 슈거와 핑크 파르페 두 가지 컬러가 믹스된 피치톤의 핑크 컬러 립 글로스로, 골드 패키지로 디자인해 50주년 특별 한정판의 가치를 더했다.
비타민 성분과 식물에서 추출한 미네랄 성분이 컨디셔닝 효과를 제공해 입술을 부드럽게 가꿔주고, 가벼운 텍스처와 우수한 지속력으로 고르게 발리고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또한 입술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을 부여하고 촉촉함과 반짝임을 오래 전달한다.
이 제품은 수익금 일부는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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