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특징주]NHN, 3일 만에 반등…"규제 현실화 어려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영은기자] 정부 규제 리스크에 급락세를 보이던 NHN의 주가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14일 오전 9시38분 현재 NHN은 전일 대비 1.79% 오른 28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매수 상위창구에는 모건스탠리와 도이치(DSK) 등 외국계 증권사가 '사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에 대해 "5년마다 되풀이되는 시장지배적 사업자, 검색사업자법, 네이버법 등 NHN 관련 규제는 현실화되기 어렵다"며 "최근 규제 리스크와 관련된 잡음에 따른 NHN의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NHN, 3일 만에 반등…"규제 현실화 어려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