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CJ그룹 비자금 의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회장이 25일 오전 9시 35분경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차에서 내린 후 침통한 표정으로 걸어온 이 회장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비자금 조성에 관해서는 검찰에서 얘기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유미기자] CJ그룹 비자금 의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회장이 25일 오전 9시 35분경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차에서 내린 후 침통한 표정으로 걸어온 이 회장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비자금 조성에 관해서는 검찰에서 얘기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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