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홈플러스, 미국산 생 블루베리 2주 앞당겨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7월 10일까지 20% 할인된 팩당 8900원에

[유주영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미국산 생 블루베리를 20% 할인된 가격인 8천900원(310g/팩)에 판매한다.

수입 첫 해였던 작년에 생 블루베리의 인기가 좋았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사전에 준비 물량을 충분히 확보, 지난해보다 출시시기를 2주나 앞당겼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지금까지 주로 냉동으로만 접했던 블루베리를 항공 직송으로 들여와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여름 대표 과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블루베리의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바 있다.

홈플러스 하유미 과일팀 바이어는 "작년보다 관세가 약 4% 이상 낮아져 앞으로 블루베리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생블루베리를 접할 수 있을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유주영기자 bo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홈플러스, 미국산 생 블루베리 2주 앞당겨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