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1일 진행된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SKB 이인찬 마케팅부문장은 "지상파 VOD 홀드백 기간이 1주에서 3주로 연장됐으나, 이 계약은 모든 유료방송에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회사의 가입자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홀드백 기간이 연장되면서 VOD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1일 진행된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SKB 이인찬 마케팅부문장은 "지상파 VOD 홀드백 기간이 1주에서 3주로 연장됐으나, 이 계약은 모든 유료방송에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회사의 가입자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홀드백 기간이 연장되면서 VOD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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