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여야, 국정원 국조 정상화 합의…증인심문 총 3회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증인 심문일 14일·19일·21일, 23일 청문회 결과보고서 채택키로

[채송무기자]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가 여야 간사 간 합의로 정상화됐다. 국정조사 특위 기간이 연장되고 총 3회의 증인 심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사진 왼쪽) 의원과 민주당 정청래(사진 오른쪽) 의원은 6일 협상을 통해 기존 2회였던 증인 및 참고인 심문 일정을 3회로 늘렸다.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 등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증인 명단은 7일 오전 10시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증인 심문은 오는 14일과 19일, 21일 오전 10시에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여야는 7일 오후 2시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회의를 개최해 증인 및 참고인을 의결한다.

마지막으로 여야는 오는 23일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야, 국정원 국조 정상화 합의…증인심문 총 3회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