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배해동)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이 한 달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토니모리는 9일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이 출시 한달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됐다"며 "300ml 대용량에 9천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70%를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이온화 형태의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흡수시키고 오랜 시간 유지 되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대나무수, 위치하젤수, 페퍼민트 수 3가지의 워터콤플렉스가 수분 공급 및 피지를 잡아주고 쿨링감을 주며 오일 프리 제품으로 피지와 기름 진 피부를 보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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