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한국닛산은 오는 15~2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의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은 알티마의 수입중형차 고객감동 1위 선정 및 7월 최다 판매량 기록 등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롯데백화점의 '제 10회 해외명품대전' 일정 중에 진행함으로써, 백화점을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알티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티마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 차량의 내 외관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전문 딜러와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을 마치고 고객카드까지 작성한 고객 모두에게 닛산 북클립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닛산은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의 고객 경품 이벤트에 차량을 제공한다. 응모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를 제공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