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가위를 맞아 전국 13개 점포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에서 국내 각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들고 있는 토속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브랜드다.
이 선물세트는 발효와 숙성을 거쳐 만든 엑기스와 발효식초, 효소, 기름, 소금, 젓갈, 장아찌 등 150개 품목의 제품들로 구성돼있으며 판매가는 4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장유미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가위를 맞아 전국 13개 점포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에서 국내 각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들고 있는 토속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브랜드다.
이 선물세트는 발효와 숙성을 거쳐 만든 엑기스와 발효식초, 효소, 기름, 소금, 젓갈, 장아찌 등 150개 품목의 제품들로 구성돼있으며 판매가는 4만원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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