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한스킨은 신제품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한스킨이 올 초 제약업체 셀트리온에 인수된 후 출시한 첫 번째 고기능성 비비크림으로 바르는 것만으로 보톡스, 필러, IPL 등 피부과 시술 효과를 제공한다.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에 적용된 고기능성 바이오 펩타이드 성분들은 피부 내 세포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표정 주름을 커버해 주는 '바이오 오리진 링클 톡 비비'와 피부윤기와 탄력을 증가시켜 피부 속부터 차오른 듯한 동안 피부를 선사하는 '바이오 오리진 볼륨필 비비', 피부 커버 지속력이 12시간 동안 유지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바이오 오리진 화이트 플러스' 3종으로 선보였다. '바이오 오리진 링클 톡 비비'와 '바이오 오리진 볼륨 필 비비'는 각각 40ml 3만9천원, '바이오 오리진 화이트 플러스 비비'는 40ml에 3만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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