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키엘은 자사의 베스트셀러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2013년 특별 한정판으로 점보 사이즈(125ml) 뉴욕 에디션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이번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와 배우 배두나가 사회 공헌 캠페인에 참여했다.
키엘은 이번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10만 달러(약 1억 2천 만원)을 제이슨 므라즈 재단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4시간 탁월한 보습 효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수분크림으로 이번 점보 사이즈는 전국 46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및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 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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