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 서비스와의 연계로 모바일 IPTV 가입자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 정태철 경영지원부문장은 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 tv모바일은 SK텔레콤의 T프리미엄 서비스와의 연계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4분기말 기준으로 유료가입자 수는 81만명"이라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 서비스와의 연계로 모바일 IPTV 가입자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 정태철 경영지원부문장은 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 tv모바일은 SK텔레콤의 T프리미엄 서비스와의 연계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4분기말 기준으로 유료가입자 수는 81만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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