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윈스-국민대, 정보보안 인재양성 협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보안 기술 연구와 사업화 공동 노력

[김국배기자] 윈스(대표 김대연)가 국민대학교 미래 금융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과 '정보보호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안 인력의 학사, 석사, 박사 인턴십 및 멘토운영 ▲암호 및 보안개발자 인력·기술 교류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 사업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이옥연 정보보안 연구소장 "실용적인 보안 기술의 연구와 사업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활용성을 극대화한 보안 솔루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기술 사업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국민대와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기술교류를 통해 정보보안분야 인재 특성화 노력에 한층 더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윈스-국민대, 정보보안 인재양성 협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