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미샤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4종을 출시했다.
피부 속 수분을 집중적으로 강화해주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라인은 사막에서 자생하는 부활초와 선인장,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바오밥나무 추출물 등이 함유돼 탁월한 보습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케어 해준다.
또 3중 수분 케어 시스템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구석구석까지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수분 토너인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150ml, 1만7천800원)와 에센스 제형의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컨트롤 인텐시브 세럼'(40ml, 2만4천800원), 에멀젼(130ml, 1만7천800원), 아이 트리트먼트(30ml, 1만9천8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미샤는 5월11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 등 4종의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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