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윈 이재현 회장, 힘겨운 항소심 출석 입력 2014.07.10 오후 2:27 수정 2014.07.17 오후 5:0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260억원 상당의 조세포탈 혐의, 비자금 조성으로 인한 603억원 상당의 횡령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inews24.com 관련기사 이재현 CJ 그룹 회장 징역 5년 구형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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