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현대백화점은 29일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의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다.
'제과업계 피카소'라 불리고 있는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는 세계 최정상급 파티쉐로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훈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다음달 말까지는 한시적으로 '자르뎅 배 다 롱(Jardin sur la Baie d'Ha Long)' 마카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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