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靑 "윤일병 사건, 진상조사가 우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재발방지 제도 만드는 데 방점 찍혀야"

[윤미숙기자] 청와대는 4일 육군 제28사단 소속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 "진상조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윤 일병 사건과 관련해 육군 고위직 인사까지 문책을 하겠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진상조사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모들이 자식을 안심하고 군대에 보낼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만드는 데 방점이 찍여야 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또 이번 사건으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등 수뇌부까지 문책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누구를 구체적으로 추가 문책하는지는 알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靑 "윤일병 사건, 진상조사가 우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