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아닉구딸 '쁘띠뜨 쉐리'는 1998년 출시 이후 인기를 지속해온 브랜드 시그니처 향수다.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에서는 2013년 이후 2번째로 선보이는 쁘띠뜨 쉐리 라인의 한정판 제품이다. 아시아 마켓을 타깃으로 제작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랑스와 일본, 한국의 3개 국가에서만 판매된다.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은 100ml 용량으로만 판매되며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 코엑스 백화점, 온라인 갤러리아몰, 온라인 H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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