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국GM, 부산·경남 수해지역 서비스 캠페인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내달 30일까지 79개 서비스 네트워크서 진행

[정기수기자] 한국GM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및 경남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한국GM 부산 및 경남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총 79개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해차량 고객들은 한국GM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입고, 수리비의 50%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GM은 수해가 잦은 여름철을 맞아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436개 한국GM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정비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GM, 부산·경남 수해지역 서비스 캠페인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