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폐회식을 갖고 16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북한 선수들 격려를 위해 이날 오전 한국을 찾은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가 폐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주제로 폐회식을 갖고 16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북한 선수들 격려를 위해 이날 오전 한국을 찾은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가 폐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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