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를 하나로 합친 투인원 멀티 제품 '롱웨어 젤 스파클'을 선보인다.
'롱웨어 젤 스파클'은 짧은 시간 내에 정교한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아이섀도우와 아이라이너로 동시에 사용 가능하게 고안했다.
반투명 베이스에 다양한 크기의 펄 입자를 배합해 하루종일 깨끗하고 선명한 발색을 유지하며 3차원 프리즘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접시 모양의 펄이 화려한 빛반사 효과를 제공하며, 글리터 효과부터 스모키, 은은한 스머지 룩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폴리머와 필름 형성막의 조합으로 밀착력이 뛰어나 12시간까지 번짐이나 크리즈 현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크리미한 텍스처로 누구나 쉽게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롱웨어 젤 스파클'은 다섯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4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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