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신작 일인칭슈팅(FPS) 게임 '블랙스쿼드'가 오는 11월 1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블랙스쿼드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언리얼 엔진3로 개발 중인 온라인 FPS 게임으로, 첨단 현대전을 구현하기 위한 무기 재현 및 다양한 게임 모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실시된 테스트에서 평균 플레이 타임 110분, 재방문율 60%를 기록한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다수의 FPS 게임을 성공시킨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랙스쿼드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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