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석기자] BMW코리아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대표 양승현)는 11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드라이빙센터 체험 바우처를 증정한다고 3일 발표했다.
BMW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m²로 핵심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BMW와 미니(MINI)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방문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든지 고객카드를 작성하기만 하면 총 20명(1인 2매씩)을 선정해 BMW와 미니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A 코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챌린지 A 코스는 민첩한 핸들링, 가속 및 제동 코스를 1시간 동안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호모터스는 행사기간 동안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119만원 상당의 BMW 크루즈 바이크를 증정한다.
양승현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호모터스 전 지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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