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한 모바일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의 새로운 광고 영상 ‘콜로세움’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영웅의 군단’의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SK텔레콤 T1 소속 이상혁)가 출연했다.
영상에서는 ‘e스포츠의 전설’ 홍진호와 ‘e스포츠의 신화’ 페이커가 레벨과 장비 구분 없이 전략만으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에서 격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신규 유저가 1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노트 엣지’, ‘4시즌 플래티넘 티켓 5장’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또한 2월 8일까지 게임 내 콜로세움전에서 서버별로 6승 이상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전설의 장비상자’, ‘5시즌 골드티켓 10장’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영웅의 군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영웅의 군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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