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연말정산 시즌인데 직장인들이 13월의 보너스가 13월의 세금 폭탄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며 "연말정산 환급받으면 펑크 난 생활비 메우려고 했는데 오히려 펑크만 더 커지게 생겼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연말정산 시즌인데 직장인들이 13월의 보너스가 13월의 세금 폭탄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며 "연말정산 환급받으면 펑크 난 생활비 메우려고 했는데 오히려 펑크만 더 커지게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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