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14나노 캐파는 기존 계획대로 (확장을) 추진 중으로 올해 말 기준 30% 수준까지 할 것"이라며 "17라인에 대한 캐파 전환은 생산시점과 규모를 탄력적으로 결정해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17라인은 먼저 D램을 중심으로, 그 다음 시스템LSI로 전환 하는 것으로 계획 돼 있다"며 "기존 계획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양태훈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14나노 캐파는 기존 계획대로 (확장을) 추진 중으로 올해 말 기준 30% 수준까지 할 것"이라며 "17라인에 대한 캐파 전환은 생산시점과 규모를 탄력적으로 결정해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17라인은 먼저 D램을 중심으로, 그 다음 시스템LSI로 전환 하는 것으로 계획 돼 있다"며 "기존 계획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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