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기"샤오미 외 화웨이·레노버도 협의 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태훈기자] 삼성전기가 실적 개선을 위한 거래선 다변화를 적극 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30일 실적설명회에서 "지난해 4분기 1천600만 화소 카메라의 신규 매출이 확대, 특히 중국향 1천300만 화소 카메라 매출 비중이 전분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고화소 OIS 및 듀얼 카메라 등 차별화 된 제품을 출시, 중국향 신규 거래선 진입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샤오미와 MLC 및 카메라 모듈 계약을 진행, 기존 모델에 대한 점유율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황에 따라 부진할 수도 있어 레노버, 화웨이, 오포 등과도 활발히 (계약을) 전개 중"이라고 강조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기"샤오미 외 화웨이·레노버도 협의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