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헤라는 '시그니아 라인'을 출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시그니아 라인'은 수선화에서 추출한 나르시스 스템셀이 포함된 스템-코드TM가 피부 환경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이 중 '시그니아 크림'은 아모레퍼시픽의 50여년의 셀 연구와 오랜 식물 줄기세포 연구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탄력감을 선사한다. 촉촉함과 매끄러움이 오랜 시간 지속돼 시간이 갈수록 광채와 함께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시그니아 라인'은 시그니아 크림(용량 60ml, 가격 28만원대), 시그니아 세럼(용량 50ml, 가격 22만원대), 시그니아 아이 트리트먼트(용량 30ml, 가격 20만원대) 등 3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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