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스위트 오 드 퍼퓸'(Limited)을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위트 오 드 퍼퓸'은 체리가 다크 초콜릿에 적셔진 듯한 달콤한 향이 특징.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와 우디 노트의 잔향으로 마무리되는 무스크 계열 향수다.
레드 컬러의 사과 모양 보틀에 담긴 '스위트 오 드 퍼퓸'은 30ml 용량은 7만원, 80ml는 11만9천원에 판매되며 전국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 아리따움 명동 중앙, 홍대 클럽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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